2008년 07월 02일
류승완
이 영화 만든 사람입니다. (낚시 아님)
"가입 했습니다. 반 강제루다가. 먹구 살라다 보니. 도와주십쇼. 영화 좀 걘찮아요. 옆에 기획실에서 기꺼이 즐겁게 가입한 분위기를 연출해달라고 하는데 이거 뭐 언론 통제도 아니고. 지금 시국이 어떤 시국인데. 얼라? 쓰다보니 삼천포. 영화는 그래도 내용 있습니다. 인생 다 이런거죠 뭐. 도와주십쇼. 너무 비굴 모든가? 원체 요즘 영화계 분위기가 바짝 엎드려 분위기라. 솔직히 한말씀 드리자면 우리 영화 쫌 킹왕짱인듯."
겨우 다섯줄 인삿말을 스크룰 두번 내리게 만드는 분량으로 늘려 버리는 저 놀라운 신공. 게다가 제목에 "(낚시 아님)" 아놔. 아티스트가 이렇게 귀여워도 되나. 히히. 그. 참. 매번 드리는 말씀이지만, 딱 감독님 닮은 캐릭터가 주인공인 명랑로맨스물(이라고 쓰고 '정통멜로물' 이라고 읽는다) 한편 보고 싶습니다. 쫌 맹글어 주세요.
그나저나,
지금까지 승범짱 캐릭터 이름이 당연 '와싱톤' 인줄 알고 있었던 1人.
국경살쾡이란다.
이래봬도.
보더라인 와일드캣.
"가입 했습니다. 반 강제루다가. 먹구 살라다 보니. 도와주십쇼. 영화 좀 걘찮아요. 옆에 기획실에서 기꺼이 즐겁게 가입한 분위기를 연출해달라고 하는데 이거 뭐 언론 통제도 아니고. 지금 시국이 어떤 시국인데. 얼라? 쓰다보니 삼천포. 영화는 그래도 내용 있습니다. 인생 다 이런거죠 뭐. 도와주십쇼. 너무 비굴 모든가? 원체 요즘 영화계 분위기가 바짝 엎드려 분위기라. 솔직히 한말씀 드리자면 우리 영화 쫌 킹왕짱인듯."
겨우 다섯줄 인삿말을 스크룰 두번 내리게 만드는 분량으로 늘려 버리는 저 놀라운 신공. 게다가 제목에 "(낚시 아님)" 아놔. 아티스트가 이렇게 귀여워도 되나. 히히. 그. 참. 매번 드리는 말씀이지만, 딱 감독님 닮은 캐릭터가 주인공인 명랑로맨스물(이라고 쓰고 '정통멜로물' 이라고 읽는다) 한편 보고 싶습니다. 쫌 맹글어 주세요.
그나저나,
지금까지 승범짱 캐릭터 이름이 당연 '와싱톤' 인줄 알고 있었던 1人.
국경살쾡이란다.
이래봬도.
보더라인 와일드캣.
# by | 2008/07/02 12:58 | ardent | 트랙백 | 덧글(4)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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토요일 케이블 재방 봐야죠. 잠 못자도 다음날 출근 걱정할 일도 없는 요일이니 오히려 잘된건지도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