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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년 07월 03일


왜 그렇게 심각해?

우리 아직 즐기고 있는 거 맞잖아?

웃는 얼굴 좀 만들어 보자고.

낄낄낄... 낄낄... 낄낄... 낄낄....

따지고 보면 당신도 괴물이야.... 나처럼....

크흐... 크흐흐... 흐흐....





+ 우울을 예술로 덮어 씌웠다. DK 중에 최고로 맘에 드는 포스터.

by Fidelity | 2008/07/03 15:23 | ardent | 트랙백 | 덧글(1)

2008년 07월 03일


어제까진 분명 고통스러워 하던 그림이 오늘은 감쪽같이 웃고있는 그림.




어제 같은 날. 비가 베란다 안으로 들이치거나 말거나. 창문 활짝 열어 두고 바로 그 옆에서 잠들다. 빗소리를 생라이브로 들으며 잠드는 기분이라니. 시베리아 한기 때문에 새벽에 좀 고생한 거 빼면 여름도 날만 하겠다 싶었는데. 그러려면 매일밤 비가 내려야 한다는 소리.


<패스트푸드네이션> 마저 포기해야 하나보다. 비위 약하면 대낮에 공공장소에서 우웩 거리게 될지도 모른다는 소리에 급반감. 그거 아니더라도 지금 컨디션이면 뭘 예매했더라도 포기해야 할 지경인데.


<다찌마와 지옥행 열차> 개봉일을 보니 쾌남 마와씨, 갑부 박쥐씨랑 귀염둥이 월E랑 닭살커플 멀더스컬리랑 맞짱 떠야 하더구만. 날을 꼭 그렇게 잡아야 했던가. 벌써부터 동네 개봉관에 자리 싸움 견적이 딱 나오는데. 제일 작은 관이라도 격회 상영 아니면 다행. 미리부터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어야 할 판. 도대체 영화 개봉일 누가 잡은 거여.


사샤가 셜록 홈즈를 한다길래, 흠 좀 독특하겠군. 했더니만. 왓슨이 윌 패럴이래. 어쩌라고. 웃으라고 울라고?


by Fidelity | 2008/07/03 14:54 | blah_blah | 트랙백 | 덧글(0)

2008년 07월 02일


Aristophanes once wrote, roughly translated;
"Youth ages, immaturity is outgrown, ignorance can be educated, and drunkenness sobered, but STUPID lasts forever."
- The Emperor's Club, 2002 -



by Fidelity | 2008/07/02 17:13 | blah_blah | 트랙백 | 덧글(0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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